발도 없어 몸통으로 꾸불텅 꾸불텅 기어다닙니다. 울림통이 없으니 울음소리를 내지 못하고 그저 ‘쉿, 쉿’ 할 뿐입니다. 씹고 끊는 이빨이 없다보니 살아있는 몸뚱아리를 통째로 삼킵니다. 개구리 등 희생물은 두눈을 번쩍 뜨고 숨을 헐떡이는 채로 온전한 ...
[마이데일리 = 박정빈 기자] 중국의 한 동물원이 개를 호랑이처럼 위장해 전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. 최근 소셜 미디어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