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뉴스1) 문영광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는 18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'미래 대통령'이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트럼프 2기의 마스코트가 됐다.그러나 배런이 주목받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. 미국 내 여러 매체들은 배런을 '최고의 책사'이자 '미디어 천재'로 부르며 트럼프 재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하고 있다 ...
(다보스 로이터=뉴스1) 우동명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(현지시간)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(WEF)서 화상 연설을 갖고 “EU가 미국의 빅테크에 과징금을 부과해서는 안 된다. 내가 보기에는 일종의 세금이다. 우리는 EU에 매우 불만이 크다"고 밝히고 있다. 2025.01.24 ...